1장 조선왕조, 그 빛을 잃다 - 정조부터 세도정치까지
01 마지막 철의 군주, 조선의 개혁은 끝났다 - 정조의 죽음
02 기회를 기다려 정국을 장악하다 - 정순왕후의 수렴청정
03 시파를 제거하기 위한 벽파의 정치적 노림수 - 신유박해
04 인도적 차원의 노예해방이냐, 세금 확충을 위한 꼼수냐 - 공노비 해방
05 지역차별과 세도정치에 맞서 분열이 일어나다 - 홍경래의 난
2장 민중의 분노가 시작되다 - 효명세자에서 진주농민항쟁까지
06 조선, 마지막 희망을 잃다 - 효명세자의 대리청정과 죽음
07 왕 앞에서 권력을 휘두르다 - 세도정치,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
08 열정으로 한반도를 품다 - 대동여지도
09 억눌렸던 농민의 분노가 삼남을 뒤흔들다 - 진주농민항쟁
3장 쇄국으로 왕조의 부흥을 꿈꾸다 - 고종과 흥선대원군의 등장
10 혼란의 근대사, 그 막을 열다 - 고종의 즉위
11 지금의 조선에 필요한 것은 개방이 아니라 내치다 - 흥선대원군의 섭정
12 이씨 왕조의 중흥을 꾀하다 - 경복궁 중건
13 만성적 재정난을 타개하라 - 당백전 발행
4장 조선을 지켜라 - 천주교 박해와 외세의 침탈
14 안으로는 사학의 무리를 잡고, 밖으로는 적을 정벌해야 한다 - 병인박해
15 조선의 국토를 유린하는 이양선을 불태워라 - 제너럴셔먼호 사건
16 프랑스 신부 1명당 조선인 1,000명을 죽이겠다 - 병인양요
17 서원이 있고 나라가 망하는 것이 좋은가 - 서원철폐령 반포
18 주권침해와 영토침략 행위에는 협상 및 사죄를 단호히 거부한다 - 신미양요
19 조선군은 용감했고 항복 같은 건 아예 몰랐다 - 광성진 전투
20 화친을 주장하는 것은 나라를 파는 짓이다 - 쇄국정책 천명
5장 개항, 그 침식의 시작 - 강화도조약과 개화파의 득세
21 치밀한 자작극으로 한반도를 간 보다 - 운요호 사건
22 일본, 조선 침략의 발단을 마련하다 - 강화도조약 체결
23 개화문물을 시찰하고 외침에 대한 방비책을 강구하라 - 수신사 파견
24 내국인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므로 일본이 상관할 일이 아니다 - 두모진 해관 사건
25 개화를 위한 창구를 설치하다 - 통리기무아문 설치
26 만 명의 뜻은 곧 하늘의 뜻이다 - <영남만인소> 사건
27 개화에 대한 의지가 친일이 되다 - 조사시찰단 파견
6장 안과 밖, 과거와 현재의 충돌 - 임오군란과 불평등한 조약들
28 겉만 근대, 속은 전근대 - 별기군 창설
29 신식무기로 외침을 막아내리라 - 영선사 파견
30 청나라, 일본 대신 미국을 선택하다 -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
31 경제침탈에 차별까지, 더는 참을 수 없다 - 임오군란 발발
32 조선은 여전히 청나라의 속국이다 -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체결
33 청년 개화파들, 일본의 감언이설에 넘어가다 - 제물포조약 체결
7장 근대화를 위한 뼈아픈 비용 - 개항에 이은 갑신정변에서 거문도 점령까지
34 조선인에 의해 최초로 신문이 발행되다 - <한성순보> 발간
35 한성으로 가는 길목을 속절없이 내주다 - 제물포 개항
36 개화와 자강을 위해 태평양과 대서양을 건너다 - 보빙사 파견
37 영국, 독일, 러시아에게 잇달아 항구를 내주다 - 조영수호조약 / 대조선국·대덕국통상조약 / 한로수호통상조약
38 사흘로 끝난 개화의 꿈 - 갑신정변
39 적반하장! 혹 떼러 갔다가 혹들을 붙이고 오다 - 한성조약 체결
40 청·일, 너희가 먼저 조선을 떠나라 - 텐진조약 체결
41 호랑이를 피하기 위해 곰을 끌어들이다? - 조로밀약
42 주인의 허락도 없이, 주인도 무시한 채, 저희끼리 끼리끼리 - 거문도 점거사건
43 서양 의술에 조선 매료되다 - 광혜원과 제중원 설립
44 조선 개화의 미래가 특권의식에 밀리다 - 육영공원
8장 민심과 어긋난 왕조가 부른 침탈 - 동학농민혁명에서 삼국간섭까지
45 농민봉기의 서막, 내 손으로 탐관오리를 처단하리라 - 고부농민봉기
46 핍박의 설움이 받쳐 보국안민 기치가 높이 솟았다 - 제1차 동학농민혁명
47 거짓과 총칼에 굴복하고 개혁을 강요당하다 - 제1차 갑오개혁
48 청·일, 조선을 전쟁터로 만들다 - 청일전쟁 발발
49 억눌림의 설움에 받쳐 척양척왜 기치가 높이 솟았다 - 제2차 동학농민혁명
50 일본을 위한 일본식 개혁에 친일내각이 나서다 - 제2차 갑오개혁
51 중국에 침 흘리는 세 나라의 견제 - 삼국간섭
9장 근본을 잃고 들끓는 민심 - 민비시해에서 아관파천까지
52 국권이냐 개혁이냐, 그 기로에서 개혁을 선택하다 - 민비 암살미수사건
53 일본 천황, 불량배들에게 여우사냥을 지시하다 - 을미사변
54 상투를 자르고 태양력을 사용하고 일본식으로 개조하라 - 을미개혁
55 머리를 자르기 전에 내 목을 잘라라 - 을미의병
56 여우를 피하기 위해 곰에 의탁하다 - 아관파천
10장 자강과 주권을 위한 계몽과 개혁 - 독립협회에서 대한제국선포까지
57 국민 계몽만이 밑에서부터의 개혁을 이끈다 - <독립신문> 창산
58 주권독립운동·자유민권운동·자강개혁운동을 이끌다 - 독립협회 창설
59 대궐로 환어하셔서 조선 국기 앞에 다시 서시다 - 고종의 환궁
60 독립의 터전을 세우고 자주의 권리를 행사하게 되리라 - 대한제국 선포
61 구제도를 근본으로 하고 신제도를 참작한다 - 광무개혁
62 성덕(聖德)에 보답하고, 국운(國運)이 만만세 이어지게! - 만민공동회 개최
63 공화정을 세우려 하는 독립협회를 처단하라 - 황국협회 결성
64 국민의 민권과 국권의식을 깨우치게 하다 - <황성신문> 창간
65 군주주권국가를 확립하되, 왕권을 견제하라 - 헌의6조 결의
11장 한반도 식민지화를 위한 치밀한 사전작업 - 경인선 개통에서 을사늑약까지
66 철도로 대한제국의 심장을 꿰뚫다 - 경인선 개통식
67 교도가 아니라 폭도요, 교가 아니라 미신이로다 - 신축항쟁
68 섬나라와 대제국의 한반도 지배 게임 - 러일전쟁 발발
69 토지와 통신시설을 헌납하고 일본에 협조하라 - 한일의정서 체결
70 국가의 존망이 달린 일이니 조그마한 땅도 양여할 수 없다 - 보안회 창립
71 군사강점, 기만, 범법으로 점철된 치욕의 불법조약 - 을사늑약 체결
72 원수의 노예가 되느니 대한자주지민으로 죽으리라 - 을사의병
12장 피 끓는 구국운동에도 구하지 못한 나라 - 국채보상운동에서 경술국치까지
73 담배를 끊어 일본에게 빌린 국채를 갚자 - 국채보상운동
74 비밀리에 투쟁적·적극적 구국운동에 나서라 - 신민회 창립
75 마지막 희망을 세 사람에게 걸다 - 헤이그 특사 파견
76 사과하든가 선전포고하든가, 모든 것은 폐하의 책임이오 - 광무황제(고종) 퇴위
77 모든 행정관청이 일제의 손아귀에 들어가다 - 정미칠조약 체결
78 망국의 끝자락에서 활화산처럼 분출하다 - 정미의병
79 누가 죄인인가? 보편적인 평화와 정의를 실현했을 뿐 - 안중근 의사 의거
80 이제는 따르고 좇을 조칙마저 다시 없구나 - 경술국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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